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 4종 출시
2015-09-04 00:08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코카-콜라사의 주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www.minutemaid.kr)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홈스타일세트, 프리미엄세트, 테트라팩세트, 알뜰세트로 구성됐다.
홈스타일세트는 진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일 속껍질이 들어 있어 과즙과 과일 속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자몽’ 2개입,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오렌지100’ 2개입이 한세트이다. 제품 용량은 각 1.2L이며 가격은 9900원(일반 슈퍼마켓 기준)이다. 상자에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광고 모델인 삼둥이와 송일국이 추석 맞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세트는 미닛메이드의 대표 제품인 오렌지 과즙 100%의 ‘오리지널 오렌지 100’, 포도과즙 100%의 ‘오리지널 포도 100’, 비타민E를 함유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닛메이드 알로에', '미닛메이드 망고'가 각 1.5L 페트로 1개입씩 총 4개입이 한 세트로 들어있다. 가격은 1만900원이다.
알뜰세트는 풍부한 과즙의 맛과 향을 알뜰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로 1.5L ‘미닛메이드 오렌지’ 2개입, ‘미닛메이드 포도’ 1개입, ‘미닛메이드 알로에’ 1개입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8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