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내일(3일)도 전국에 소나기가 오겠다.

내일 날씨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현재 전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경남내륙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내일 날씨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2일 19시 현재, 단위: mm)은 여주 103.0 동두천 52.5 군산 44.0 양주 43.5 봉산(담양) 42.0 신포(의령) 41.5 부안 39.5 서초(서울) 27.5 의왕 20.0이다.

내일 날씨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많겠다.

내일 날씨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하루 전국 예상 강수량(울릉도·독도 제외)은 5∼30㎜다.

내일 날씨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ｍ로 일겠다.

내일 날씨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날씨 예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오전: 흐리고 한때 비, 오후: 구름 많고 한때 비)은 21∼27도, 수원(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은 21∼27도, 강릉(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은 20∼27도, 세종(구름 많고 가끔 비, 구름 많음)은 19∼27도, 대구(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는 21∼29도, 제주(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는 22∼28도가 되겠다.소나기 소나기 소나기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