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서울·경기,충청,전라 최고 시간당 30mm 비..전국 확대 전망
2015-09-02 14:32
날씨예보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현재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전면으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많다.
날씨예보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전북서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날씨예보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13시 현재, 단위: mm)은 군산 32.4, 양지(철원) 32.0, 동송(춘천) 30.0, 부안 29.0, 교동(인천) 24.5다.
날씨예보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비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늦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
날씨예보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2일 13시부터 24시까지)은 전국(제주도, 울릉도·독도 제외), 북한은 5~40mm다.
날씨예보에 대해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날씨 예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흐리고 비)은 26도, 수원(흐리고 비)은 26도, 강릉(구름 많음)은 25도, 세종(흐리고 가끔 비)은 28도, 대구(구름 많고 가끔 비)는 26도, 제주(구름 많음)는 28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