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무)ELS인컴 변액보험’ 출시

2015-09-02 10:01

[사진=BNF파리바 카디프생명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무)ELS인컴 변액보험’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퍼즐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은퇴 설계 시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과 ‘은퇴 후 현금흐름 확보를 돕는 은퇴 설계 솔루션’이 무엇인지에 대한 퀴즈를 풀면 퍼즐이 완성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8일까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가족사진 촬영권’ 등이 증정된다. 이벤트를 통해 은퇴 설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은퇴를 준비하며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해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이번 이벤트와 연계해 ‘이상적인 은퇴 후 삶’을 주제한 설문조사도 실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비타민음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케팅, 고객관리(CRM) 등 고객 접점의 부서를 총괄하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CTO(Chief Transformation Officer) 라프 와우터스(Raf Wouters) 전무는 “균형 잡힌 은퇴 후 삶을 하나의 퍼즐로 본다면, ‘(무)ELS인컴 변액보험’은 여유로운 ‘현금흐름’으로 고객들의 은퇴 후 삶을 더욱 당당하고 균형 있게 완성시켜 줄 핵심적인 퍼즐 조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ELS인컴 변액보험’은 보험을 통한 월지급식 ELS(주가지수연계증권) 투자로 ‘현금흐름’과 ‘수익성’은 물론, 세금 부담까지 모두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은퇴준비 솔루션이다.
 
월지급식 ELS 투자 이후 매월 월 수익 지급평가 기준에 부합할 경우 수익을 지급받아 은퇴 후에도 매월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고, 연 5~6%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에 투자해 예금 또는 즉시연금 대비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해당 월수익에 대해서는 일반 월지급식 ELS와 달리, 비과세 혜택도 가능하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지난 달 '(무)ELS인컴 변액보험' 출시 후 지속적으로 판매 제휴사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현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혁신적인 은퇴 설계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