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엔블루, 여심 홀리는 4인 4색 ‘섹시 비주얼’
2015-09-02 08:20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컴백을 앞둔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새 앨범 재킷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섹시한 변화를 예고했다.
씨엔블루는 2일 자정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투게더(2gether)’의 A버전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엔블루 멤버들은 은근한 노출로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재킷 사진은 각각의 멤버들이 맞이하는 아침을 표현한 것으로 네 가지 색깔의 섹시한 매력을 담았다.
멤버 이종현과 강민혁은 자연스러운 느낌의 헝클어진 머리와 근육질 팔로 시선을 붙잡았고, 이정신은 상의 단추를 풀고 침대에 누워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리더 정용화는 데뷔 후 처음으로 상의를 탈의하고 오랫동안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을 선보인 것은 물론 타투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씨엔블루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14일 정규 2집 ‘투게더(2gether)’를 발표하고 1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씨엔블루는 3일 B버전 재킷 사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엔블루 멤버들은 은근한 노출로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재킷 사진은 각각의 멤버들이 맞이하는 아침을 표현한 것으로 네 가지 색깔의 섹시한 매력을 담았다.
멤버 이종현과 강민혁은 자연스러운 느낌의 헝클어진 머리와 근육질 팔로 시선을 붙잡았고, 이정신은 상의 단추를 풀고 침대에 누워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리더 정용화는 데뷔 후 처음으로 상의를 탈의하고 오랫동안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을 선보인 것은 물론 타투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씨엔블루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