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다크어벤저2’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세비지’ 추가
2015-08-31 09:18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글로벌 히트작 ‘다크어벤저2(DARKNESS REBORN)’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무엇보다 5번째 신규 캐릭터 ‘세비지’의 등장이 주목된다. 양손 도끼를 주무기로 장착한 캐릭터로 뛰어난 체력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 근접 전투가 특징이다. ‘돌개바람’, ‘지진’, ‘균열’ 등 강력한 스킬을 활용해 보여주는 통쾌한 전투 스타일이 압권이다.
게임빌은 이 외에도 ‘몬스터 밸런스 조정’, ‘장비 내구도 감소량 조정’, ‘진화 보조제 최대 확률 개선’ 등 유저 편의를 고려한 콘텐츠로 대폭 개편했다.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악의 화신 드래곤 벨페고르와 대장군 데미안 사이에서 왕국을 구하는 용사의 모험을 담은 글로벌 대작 액션 MORPG다.
특히 양사는 협력 시너지를 통해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연속 흥행시키면서 세계적으로 통하는 브랜드로 양산했다.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 오는 9월 18일까지 신규 캐릭터의 50레벨(전체)과 최고 레벨(최초 10명)에 달성하는 유저들에게 ‘신비의 보물함’, ‘전설의 보물함’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arkavenger2gamevil)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무엇보다 5번째 신규 캐릭터 ‘세비지’의 등장이 주목된다. 양손 도끼를 주무기로 장착한 캐릭터로 뛰어난 체력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 근접 전투가 특징이다. ‘돌개바람’, ‘지진’, ‘균열’ 등 강력한 스킬을 활용해 보여주는 통쾌한 전투 스타일이 압권이다.
게임빌은 이 외에도 ‘몬스터 밸런스 조정’, ‘장비 내구도 감소량 조정’, ‘진화 보조제 최대 확률 개선’ 등 유저 편의를 고려한 콘텐츠로 대폭 개편했다.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악의 화신 드래곤 벨페고르와 대장군 데미안 사이에서 왕국을 구하는 용사의 모험을 담은 글로벌 대작 액션 MORPG다.
특히 양사는 협력 시너지를 통해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연속 흥행시키면서 세계적으로 통하는 브랜드로 양산했다.
게임빌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 오는 9월 18일까지 신규 캐릭터의 50레벨(전체)과 최고 레벨(최초 10명)에 달성하는 유저들에게 ‘신비의 보물함’, ‘전설의 보물함’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arkavenger2gamevil)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