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9월 3일까지 면접대비 정장 최대 80% 할인

2015-08-29 13:23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3일까지 코모도스퀘어·UC킨록 등 인기 정장 브랜드의 면접용 정장을 최대 80% 할인한다.

우선 코모도스퀘어·레노마·본(BON)의 정장·셔츠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본과 코모도스퀘어·UC킨록에서는 정장을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에서는 셔츠와 재킷을 각각 1만원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바쏘옴므의 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성 정장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관 5층에서는 영캐주얼 브랜드 숲(SOUP)의 재킷을 6만원대부터, 스커트를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관 7층에서는 라인과 케네스레이디의 재킷과 스커트를 각각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샤틴에서는 재킷을 3만원대, 원피스를 7만원대에 선보이고 린에서는 원피스를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면접 정장과 함께 코디하기 좋은 면접용 구두·가방·액세서리 등 잡화도 선보인다. 무크의 여성화는 4만원대부터, 남성화는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샘소나이트의 남성 가방은 18만원대, 시슬리 여성 핸드백은 1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미니골드에서는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각각 3만원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