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곽시양, '오나귀 꼬르동이 일일극 주연으로'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

2015-08-28 01:00

배우 곽시양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곽시양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곽시양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용PD를 비롯해 배우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강신일, 윤소정, 정승호, 이화영, 허정민, 한보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곽시양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싸름한 사랑으로 풀어내는 힐링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8월 31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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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정승호, 이화영, 윤소정, 강신일, 김원용 PD, 배우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한보름, 허정민[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