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여름, 촬영장 밝히는 소녀케미 '풋풋+러블리'
2015-08-28 00:05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김새론과 헬로비너스 여름이 귀여운 소녀케미를 발산했다.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To Be Continued)' 속에서 절친한 친구로 등장하는 김새론과 여름은 각각 16살, 20살임에도 실제로 절친 케미를 발산하며 드라마 속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촬영 스틸컷 속에서 두 사람의 상큼함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풋풋한 여고생의 미모를 발산한다.
김새론과 여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하는 소속사 후배이자 신인그룹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드라마에 힘을 실어준다.
더욱이 여름은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고 있다.
'투비컨티뉴드'는 아린과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중 차은우, MJ, 진진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4회분이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