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포피아, 횡령·배임발생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015-08-26 18:36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횡령ㆍ배임혐의발생 지연공시를 사유로 인포피아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9월16일이다. 관련기사 교도소 재소자 폭행사고 하루 평균 10건 발생 광주·전남 교도소 재소자 관리 엉망…폭행에 성폭력까지 원주사립유치원 유아학비·수업료 등 5억9000 횡령…교육청 형사고발!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슬픈 과거사.."아버지 교도소 수감..판사 임용 실패" 박기춘 의원에 금품 건넨 업자, 집행유예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