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팔로알토, 미모의 아내 공개…"연예인보다 더 예쁘네"

2015-08-26 14:41

[사진=팔로알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래퍼 팔로알토가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효린X지코X팔로알토의 신곡 '다크팬더'로 화제인 가운데 팔로알토의 미모의 아내가 눈길을 끈다.

팔로알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왼쪽 네번째 손가락의 반지보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팔로알토와 팔로알토의 아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팔로알토의 아내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팔로알토는 지난 2월 결혼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팔로알토, 부인이 더 연예인 같네", "팔로알토, 부인 정말 예쁘다", "팔로알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팔로알토는 가수 효린, 지코와 함께 오늘(26일) 신곡 '다크팬더'를 발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