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여름 휴가철 막바지 대청결운동 전개 2015-08-24 08:31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시 노형동에서 여름 휴가철 막바지 대청결운동이 전개됐다.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조용보)는 지난 21일 노형로타리 만남의 광장 주변 일대에서 노형동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휴가철 막바지 범시민 대청결 운동을 전개,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제주, 기자에게 폭행 당한 간부공무원 4층서 투신 제주바다 '참조기' 풍어…위판량 238%↑ 제주, 영세 연안어선 1659척…33억 어업경영 지원 호텔신라-JTP '유커' 유치…제주 화장품 우수성 홍보 jinj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