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정석원, 고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방문(속보) 2015-08-19 16:44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관련기사 '돌풍' 김희애 "설경구와 연기 호흡? 드디어 회포 푼 기분" 설경구 "'돌풍', 김희애 '강추'에 출연 결심…시나리오에 푹 빠졌다" [인터뷰] 설경구 "'유령', 맡은 바 임무 해내려 노력했죠" [종합] "다시 만나, 영화 해요" 강수연 영결식…설경구·문소리 눈물의 추도 [인터뷰] 설경구 "SF 장르 선호하지 않았지만…'더 문'으로 편견 깨져"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