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을여행, 얼리버드 예약이 답

2015-08-19 08:28
웹투어, 9월~10월 연휴출발 제주여행 할인혜택 제공

[사진=웹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오는 9월과 10월 출발하는 제주여행 얼리버드 할인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추석 황금연휴에 출발하는 제주상품은 항공 좌석, 호텔 객실이 확보된 만큼 예약 문의시 100% 출발 가능하다.

또한 10월 한글날 연휴에 떠날 수 있는 제주여행 예약시 버스 패키지여행은 최대 2만5000원, 자유여행(에어카텔)은 최대 2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버스패키지 여행을 떠나면 제주 특산물인 오메기떡, 조릿대물이 특전으로 제공되고 제주도 자유여행 상품은 항공(이스타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호텔(서귀포KAL호텔, 빠레브호텔, 폴에이리조트, 유로클럽리조트)을 여행객 마음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주팀 담당자는 “가을의 제주도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제주 오름과 올레길 트레킹, 한라산 단풍놀이는 물론이고 제주 전복, 토종 돼지 불고기 등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제주도 가을 여행의 묘미”라며 “웹투어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제주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웹투어 제주도 9월 ~ 10월 연휴상품은 패키지 43만9600원부터, 자유여행 40만6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