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박보영,조정석에“김슬기도 셰프 좋아했어요”
2015-08-15 20:46
나봉선과 강선우는 재회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나봉선은 놀이터에서 강선우에게 “신순애 언니도 셰프를 좋아했어요”라고 말했다.
강선우는 “나도 신순애가 빙의했을 때 소심했던 너가 밝고 활달하게 변한 것이 좋았어”라고 말했다.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