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라스트 8회예고’김영웅,윤계상 등 뒤에서 칼로 찌르려해

2015-08-15 13:43

jtbc '라스트' 8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jtbc '라스트'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jtbc '라스트' 8회에선 배중사(김영웅 분)가 장태호(윤계상 분) 등 뒤에서 장태호를 칼로 찌르려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장태호는 곽흥삼(이범수 분)의 신임을 얻고 곽흥삼은 장태호에게 자신의 비밀금고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곽흥삼은 장태호에게 “목숨 걸고 나를 쳐 이것을 뺏던가, 아니면 내가 이것을 물려 줄 수 있게 나를 돕던가 선택해”라고 말한다.

▲jtbc '라스트' 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장태호는 서열상 막내인데도 곽흥삼이 장태호만 특별대우하자 장태호의 다른 부하들은 장태호를 시기하기 시작한다.

결국 배중사는 곽흥삼과 통화하고 있는 장태호의 등 뒤에서 칼을 꺼내 장태호를 칼로 찔러 죽이려 한다.

jtbc '라스트' 8회는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라스트 라스트 라스트 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