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속보, 무한도전 안전사고 발생,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부상자 발생
2015-08-13 21:42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열리고 있다.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등 개최 마다 인기 뮤지션과 호흡하며 가요예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5 무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밴드 혁오,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태양이 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