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현장토크쇼 '택시' 홍수아 "내 수입 추자현에 비해 아기, 그러나 한국 활동의 3-4배"
2015-08-12 17:57
아주경제 이주예 아나운서 = 배우 홍수아 '택시' 출연해 배우 추자현 언급, 배우 홍수아 '택시' 출연해 배우 추자현 언급, 배우 홍수아 '택시' 출연해 배우 추자현 언급
배우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배우 추자현에 대해 언급했다.
홍수아와 서유리는 1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실검녀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의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는 택시 MC들의 질문에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고 밝혔다.
‘택시’ MC 이영자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홍수아는 “추자현 씨 같은 경우는 회당 1억이다. 저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며 추자현의 중국에서의 위상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홍수아는 류현진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