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과거 샤워신 위해 상의 노출? 늘씬 뒤태에 '화들짝'

2015-08-13 01:04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차예련이 과거 샤워신을 위해 상의 노출을 감행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에서 극중 차예련은 상대배우 봉태규와의 하룻밤을 위해 샤워하는 장면을 찍었다.

특히 차예련은 샤워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실제로 상의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고스란히 뒷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차예련을 비롯해 유선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