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1191차 수요시위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2015-08-12 14:1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제 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