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수아, 살아있는 인형?…프랑스도 깜짝 놀란 미모 '눈길'
2015-08-12 09:45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마르세유는 아침!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수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