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튜브소년은 허각? 허공? 문희준?…출연하자마자 방청객 '수근수근'
2015-08-09 17:1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튜브소년의 등장에 방청객들이 수근거렸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장 먼저 '귀여운 튜브소년'과 '꽃을 든 꽃게'는 아이유 임슬옹의 '잔소리'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튜브소년이 목소리를 내자 방청객 석에서는 수근거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