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이국적 맛의 향연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
2015-08-06 09:41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아시아 열대 음식을 선보이는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는 여름이 절정에 달한 이달, 이국적인 맛의 열대 음식을 여름 별미로 맛 볼수 있도록 준비됐다.
비프, 램, 킹프라운 등의 꼬치를 그릴에 구워 땅콩버터와 페퍼를 이용, 고소하고 매콤한 맛의 소스인 사테이소스와 곁들여 먹는 비프 & 램 사테이 플래터, 해산물 필라프, 닭 고기·육수 등을 이용한 싱가포르 치친 라이스·프라이드 누들 등과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있는 황제라면을 즐길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 30분, 가격은 2만5900원~5만7900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64-735-8904/ www.kensingto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