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방 이전 금융지원 협약 맺어 2015-08-05 10:18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지방이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재단의 전북 익산 신청사 이전과 관련된 금융지원을 비롯해 임직원 주택 구입 및 임차 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사내 성폭력 피해' 공공기관 직원에 징계위 "망상 아니냐" '관리 사각지대' 기타 공공기관...지정 기준 개선해야 한수원, 민간주도 자율혁신 지원사업 착수...공공기관 최초 군포시의회, 공공기관 온실가스 관리 적극 나서 가스공사, 공공기관 최초 우수 선화주기업 1등급 획득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