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제2차관 일반관광 유람선 안전관련 현장 점검 2015-08-04 14:04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휴가철 일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람선 안전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4일 인천 연안부두에 정박 중인 현대해양레저(주) 현대크루즈호를 인천시, 선박안전기술공단 및 유람선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황교안 총리,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재방문율 높일 방법 찾아야" 국립현대미술관장 재공모 '나올 사람 다 나왔다는데..누가 나올까?' ‘메르스 끝’ 문체부, 추경예산으로 공연계 심폐소생 나선다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 개막 미단시티개발(주),5천억원규모 리파이낸싱 비상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