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1월 항공권 얼리버드 예약…8월 1일부터
2015-07-31 16:33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이스타항공이 국내선과 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할인 항공권 예매는 8월 1일 오전 9시부터 7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할 수 있다.
해당 항공권 이용 시 국내선을 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 항공권을 1만7200원(편도 항공운임총액)부터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또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을 모바일웹으로 예약 시 국내선 2000원, 국제선 5000원을 추가 할인 제공해 더욱 알뜰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