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너무 더워서..." 사람 없는 상하이 와이탄 2015-07-30 15:58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上海)에 사흘 연속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상하이 낮 온도는 최고 38.8℃에 달했다. 평소 관광객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던 상하이 관광명소 와이탄은 이날 정오 사람이 별로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영상중국] 中 '괴짜부자' 천광뱌오, "필요하면 마오쩌둥 고향에도 기부" [영상중국] "하늘을 나는 식당" 한끼에 8888위안 [영상중국] 구찌 레스토랑 세계 최초 상하이 오픈 "가격이 얼마?" [영상중국] 중국가면 조심하세요, 100m 도로가 '와르르' [영상중국] 위구르족 문제 中과 갈등 불구, 터키 대통령 방중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