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필수품 '신한아이사랑보험FirstClass'
2015-07-30 14:21
암·4대질병 등 집중보장
[사진=신한생명]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백혈병 또는 골수암 진단시 1억원, 일반암의 경우 5000만원(소액암 300만원)을 보장하고 4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에 대해서도 각각 3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또 중대한 수술(조혈모세포이식술, 5대 장기이식수술, 양성뇌종양수술, 개흉심장수술, 중대한 재해수술)을 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이 지급되며, 중대한 질병(중대한 화상 및 부식, 중증세균성수막염, 심장합병증을 동반한 가와사키병) 치료시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교통재해 장해시에도 최대 1억원(일반재해 5000만원)을 보장하고 중환자실 입원급여금을 신설해 입원일수 1일당 7만원(60일 한도)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만기환급형과 중도급부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도급부형은 15세 영어캠프자금 100만원, 20세 배낭여행자금 300만원, 25세 취업준비자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만기환급형은 보험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100%를 돌려준다.
더불어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시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실손의료비보장특약 등 6종의 특약이 구비돼 있어 필요한 보장을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과거에는 종합보장과 평생보장이 어린이보험의 트렌드였지만 현재는 암, 4대질병, 중대한 수술과 같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항목에 대한 집중보장이 고객 니즈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