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화보"…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피팅모델 이력 '눈길'
2015-07-30 00:01
지난 5월 장성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오늘 일하고 왔지! 아메리카노의 힘을 받아서 끝까지 파이팅 했음. 빨리 집에 순간이동해서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ㅇ르 끌엇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희는 한 손에 아메리카노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성희는 특유의 청순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장성희는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만 7년으로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28일 한 매체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장성희는 친하게 지내는 동생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예쁘다",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일상에서도 저렇게 예뻐? 일상도 화보네",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화보보다 예쁜 듯",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호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