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14회' 이경영, 김태훈 몸에 바이러스 배양…고통 속에 몸부림
2015-07-29 06:37
28일 방송된 '신분을 숨겨라' 14회에서는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민태인(김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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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대현(이경영)은 "민태인 그 친구 시작됐습니다"라는 부하의 말에 태인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태인을 지켜봤다. 이는 태인의 몸에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있었기 때문.
곧 대현의 지시로 위생복을 갖춰 입은 누군가가 등장해 태인 몸에서 피를 뽑아냈고, 태인은 고통 속에 몸부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