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맞아? 긴 생머리 여성미 넘어 섹시미 '철철' 2015-07-28 22:40 여성미 넘치는 치타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치타는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당시 치타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매력을 겸비한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치타의 소속사 얼라이브 관계자는 “치타는 메이크업과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모두 본인이 결정한다”면서 “짧은 머리 역시 본인이 결정했다. 오랫동안 여성스러운 긴 머리를 유지했지만 변화를 주려는 의지가 강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치타, 과거 AOA 지민에게 "사이코패스인 줄" 독설 날린 이유는?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