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특가, 감자유학 7, 8월 한정 패키지 선보여
2015-07-24 20:04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호주 어학연수 최대 420만원 할인혜택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며 높아진 기온처럼 대학생들도 방학기간 스펙 쌓기 열기로 뜨겁다. 특히,어학연수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과 휴학생들의 큰 관심사이며, 이를 반영한 어학연수 특가 상품이 나왔다.
매경IC 감자유학은 7~8월 여름 특가로 최대 할인 혜택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특가 패키지 대상 국가는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호주이며, 연계연수와 서포터즈 활동을 선택 시 최대 4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필리핀 패키지는 원하는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고 입학 신청비, 학비, 숙소비, 식비 등 추가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해 2개월 199만원, 3개월 289만원, 4개월 379만원으로 구성된다.
뉴질랜드의 경우 기본적인 학비, 수속 진행비, 입학 신청비에 홈스테이 알선비, 일자리 알선비가 제공되는 3개월 199만원, 6개월 339만원 패키지가 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는 지역과 학교 선택이 가능한 3개월 267만원과 6개월 534만 원짜리 패키지로 구성해 월 단위로 봤을 경우 89만원에 해당하는 파격 구성이다.
어학연수비가 평균적으로 높은 영국의 경우도 캐나다와 동일한 3개월 267만원, 6개월 534만원 패키지로 구성되어 상담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호주의 경우 필리핀과 연계해 어학연수 시, 앞서 언급한 최대 할인 금액인 42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니 실로 엄청난 할인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감자 유학 특가 상품을 통해 많은 취준생들과 대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를 바라며 세부적인 국가별 특가 비용은 감자유학 홈페이지(www.gamjauhak.com)와 대표전화(1588-792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