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건 한의협회장, 25일 마산구장 ’한의사의 날’ 시구

2015-07-24 00:10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5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NC와 경상남도한의사회·창원시한의사회가 함께 준비한 ‘NC프로야구단과 한의사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한의협은 이날 한의학 퀴즈(5회 클리닝 타임), 홈런존 운영, 협회 페이스북 추천과 친구맺기 행사 등을 열고 참가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