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25년 노하우로 완성한 ’트레비앙‘ 출시…스테이크·치즈 등 최상의 재료 '가득'

2015-07-24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식재료를 풍성하게 토핑한 ‘트레비앙’ 피자를 출시한다.

음식을 맛보고 ‘최고의 맛’이라고 치켜세우는 프랑스 감탄사인 ‘트레비앙’의 뜻에 걸맞게 특제 와인 소스, 스테이크, 다양한 치즈와 신선한 야채 등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피자다. 특히 이 제품은 고객들이 지금까지 가장 즐겨 찾은 스테이크와 치즈를 기본 식재료로 사용했다.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부드럽고 진한 까망베르 치즈, 치즈에 달콤한 망고를 더한 과일망고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테이크 맛을 돋우며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미스터피자만의 특제 레드와인 소스를 더해 피자의 맛을 더 깊고 풍성하게 한다. 

또 신선한 생 토마토와 시금치로 식감에 아삭함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렌치소스를 더해 조화로운 맛을 냈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2000원, 라지사이즈 3만원이다.

트레비앙 피자 출시와 함께 레드와인의 풍미가 느껴지는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에이드도 선보인다. 

미스터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매장 식사 고객 중 트레비앙 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미피 보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BC카드 결제 고객에 한해 주문 건당 미피 보틀 1개씩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