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음악포털 벅스, ‘소장하고 싶은 걸그룹 명반 19선’ 선정
2015-07-22 09:57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http://bugs.co.kr)가 걸그룹 ‘명반’ 19선을 22일 발표했다.
벅스는 꾸준한 노력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아이돌 음악 중, 음악적 가치와 시장에 미친 영향 등을 고려해 걸그룹 ‘명반’을 선별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 발매된 앨범이 대상이다. 또한 한 그룹 당 최대 1개의 앨범으로 제한했다.
2013~2014년 발매된 음반 중에는 써니힐 ‘Part.A- Sunny Blues(2014.08)’, 에이핑크 ‘Pink Blossom(2014.03)’, 레인보우 블랙 ‘RB BLAXX(2014.01)’, 에프엑스(f(x)) ‘Pink Tape(2013.07)’,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2013.06)’, 씨스타 ‘Give It To Me(2013.06)’가 이름을 올렸다.
2008~2012년 기간으로는 7개의 앨범을 선택했다. 오렌지캬라멜 ‘립스틱(2012.09)’, 카라 ‘STEP(2011.09)’, 미쓰에이 ‘A Class(2011.07)’, 투애니원 ‘To Anyone(2010.09)’, 포미닛 ’For Muzik(2009.08)’, 브라운아이드걸스 ‘Sound G.(2009.07)’, 쥬얼리 ‘Kitchi Island(2008.02)’가 대상이다.
2007년 이전 앨범으로는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2007.11)’, 원더걸스 ‘The Wonder Years(2007.09)’,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한번 더, OK?(2007.05)’, 밀크 ‘With Freshness(2001.12)’, S.E.S. ‘A Letter From Greenland(2000.12)’, 베이비복스 ‘Come Come Come Baby(1999.07)’가 ‘명반’으로 채택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벅스 홈페이지 ‘뮤직포커스’ 메뉴(http://goo.gl/AQYajb)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앨범의 자세한 소개글과 음원 등이 제공되며 또한 걸그룹 외에 남성그룹(http://goo.gl/8mWm1U), 솔로 가수의 ‘명반’도 만나볼 수 있다.
벅스는 꾸준한 노력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아이돌 음악 중, 음악적 가치와 시장에 미친 영향 등을 고려해 걸그룹 ‘명반’을 선별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 발매된 앨범이 대상이다. 또한 한 그룹 당 최대 1개의 앨범으로 제한했다.
2013~2014년 발매된 음반 중에는 써니힐 ‘Part.A- Sunny Blues(2014.08)’, 에이핑크 ‘Pink Blossom(2014.03)’, 레인보우 블랙 ‘RB BLAXX(2014.01)’, 에프엑스(f(x)) ‘Pink Tape(2013.07)’,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2013.06)’, 씨스타 ‘Give It To Me(2013.06)’가 이름을 올렸다.
2008~2012년 기간으로는 7개의 앨범을 선택했다. 오렌지캬라멜 ‘립스틱(2012.09)’, 카라 ‘STEP(2011.09)’, 미쓰에이 ‘A Class(2011.07)’, 투애니원 ‘To Anyone(2010.09)’, 포미닛 ’For Muzik(2009.08)’, 브라운아이드걸스 ‘Sound G.(2009.07)’, 쥬얼리 ‘Kitchi Island(2008.02)’가 대상이다.
2007년 이전 앨범으로는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2007.11)’, 원더걸스 ‘The Wonder Years(2007.09)’,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한번 더, OK?(2007.05)’, 밀크 ‘With Freshness(2001.12)’, S.E.S. ‘A Letter From Greenland(2000.12)’, 베이비복스 ‘Come Come Come Baby(1999.07)’가 ‘명반’으로 채택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벅스 홈페이지 ‘뮤직포커스’ 메뉴(http://goo.gl/AQYajb)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앨범의 자세한 소개글과 음원 등이 제공되며 또한 걸그룹 외에 남성그룹(http://goo.gl/8mWm1U), 솔로 가수의 ‘명반’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