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될 tvN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6회에선 다시 신순애(김슬기 분)가 몸에 들어온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내용이 전개된다.

요리 대결 프로그램을 통해 나봉선의 요리 실력이 우수함을 알게 된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나에게 제대로 요리 트레이닝을 받지 않겠냐?”며 제안하고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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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순애가 다시 몸에 들어온 나봉선은 강선우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갑자기 강선우를 껴안는 등 마구 달려든다.

이에 동료들도 나봉선과 강선우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나봉선은 “내가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셰프 자빠뜨려야 되는구만”이라며 강선우와 기필코 성관계를 맺을 것을 결심한다.

tvN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6회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주말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