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아시아] SM 패셔니스타 수영·민호·빅토리아, 코치 아시아 프로젝트 모델로 발탁
2015-07-17 09:20
‘프렌즈 오브 코치’는 20대를 타겟으로 보다 젊고 힙해진 브랜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코치의 글로벌한 프로젝트로, 한국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의 패셔니스타 3인방인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민호, f(X) 빅토리아가 모델로 선정되어 올 하반기 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주자는 최근 가장 핫한 패션 셀러브리티로 주목받으며 각종 패션브랜드의 행사에 1순위로 러브콜을 받는 소녀시대 수영. 수영은 코치와 지난봄 시즌부터 인연을 맺으며 지난 2월에는 코치의 2015FW 뉴욕 컬렉션에 뮤즈로 참석해 이슈 된 바 있다.
여기에 남성라인 강화를 위해 발탁된 샤이니 민호는 남성적인 매력 뿐 만 아니라 풋풋한 소년 감성으로 코치의 룩을 훌륭히 소화해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앨범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연기자로서도 인정받는 민호의 다양한 활동에 코치가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X)의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페이스와 더불어 어떤 룩이든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능력이 탁월해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녀는 한국은 물론이고 특히 중국에서의 코치 성장세에 힘을 실어줄 스타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K-POP 워너비 스타들과의 인연으로 코치는 더욱 젊어진 스타일을 대중에게 인식시킬 것이며, 동시에 기존의 클래식함을 유지하여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수영, 민호, 빅토리아와 함께하는 코치(COACH)의 다양한 화보와 이벤트는 각종 매거진과 SNS를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