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친동생과 함께 셀카 "나보다 성숙해보였는데…"
2015-07-17 06: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친동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초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생님. 원래 나보다 성숙해 보였는데 머리스타일 똑같이하니까 이제내가 언니같네!! 후훗!! (아닌가..) 아 닮음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친동생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자매답게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