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성중공업 삼성증권과 1000억원 규모 예·적금 거래 2015-07-16 18:31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삼성중공업은 16일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삼성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예·적금(삼성신탁 MMT Plus 13-3018호)가 이뤄진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삼성중공업, ISO 37301, 37001 통합인증 사후심사 통과 삼성중공업, 한국가스공사에 구상 청구 소송한다 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 5억 규모 자사주 매입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FLNG 수주...글로벌 신조 시장 점유율 70% 달성 삼성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1307억원… 전년比 121% 증가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