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저축은행, 임시주총 결과 대표이사 연임 확정 2015-07-16 17:59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참저축은행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김학백 현 대표이사를 연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대구 수성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개최됐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임기에 이어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게 됐다. 관련기사 저축은행·캐피탈 '파킹의혹'…펀드투자분만큼 부실PF 팔았다 비수도권 PF 잔액 48조···저축은행 소집하는 금융당국 공정위, 금융위에 은행·저축은행 불공정 약관 79개 시정 요청 [2024 국감] 예보, '재무 취약' 저축은행 18곳 중점감시···5년來 최대 저축은행 3곳 '취약' 등급…적기시정조치 논의 sagamor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