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손편지 쓰기 행사' 열어

2015-07-16 09:16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분당경찰서(서장 신현택)가 15일 산운초등학교 2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엄마,아빠 안전운전하세요” 손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교통법규 준수율 10% 향상을 통한 교통사고 사망자 10% 감소를 목표로 한, 경기지방경찰청 교통 All Saf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자녀들의 시각을 통해 부모님들의 안전운전 등 교통법규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한편 신 서장은 “무엇보다 교육기관인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번 행사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기적이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