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 (주)모메존 진땡이 대표 "프랜차이즈의 최고 목표는 맛과 건강"
2015-07-15 17:33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정부차원에서 국민건강증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어식백세(漁食百歲)'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주)모메존 브랜드의 생선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진땡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푸드 한식 음식점인 진땡이는 생선 구이, 탕, 조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수산물은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이를 섭취하는 어식 문화는 무병장수의 비결로도 알려져 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에 대한 고집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 것으로, 진땡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
무엇보다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을 해줄 수 있는 시스템 찾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땡이는 국내 최고의 생선구이, 해물요리 전문점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기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계진 대표는 "어떠한 유혹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우리의 고집은 바로 '음식의 맛'과 '가족의 건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