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우리들병원, 동래구청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2015-07-13 19:57 [사진 제공=동래 우리들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동래 우리들병원(병원장 박찬홍)은 13일 동래구청(구청장 전광우)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우리들병원 대출 위증' 은행직원 檢재수사...중앙지검 배당 심재철 “우리들병원 대출 당일...신용평가기관 ‘채무불이행’ 위험 기재” “황운하·유재수·우리들병원, ‘3종 친문 농단 게이트’…국조 추진해야” 검찰, '우리들병원 대출 의혹' 은행직원 무혐의 처분 양정철, ‘우리들병원 대출 특혜 의혹’ 정면 반박…“청탁자들 일방적 주장”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