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가 산다 氣가 팍팍!

2015-07-10 15:58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전복과 산삼배양근을 얹은 氣 삼계탕’ 선봬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복날을 맞아 ‘전복과 산삼배양근을 얹은 氣 삼계탕’을 초복, 중복, 말복 딱 3일 동안 선보인다.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전복, 산삼배양근을 넣고 다양한 한방재료로 직접 고아 만드는 ‘氣 삼계탕’의 가격은 3만3000원이다.

국제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 및 국가대표조리장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총주방장 이병만 쉐프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지기 쉬운 고객들을 위해 삼복더위에 대비한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함께 기운을 되찾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02-3282-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