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비스 ‘지금부터 도넛’, 구글 플레이 무료게임 1위 등극
2015-07-10 15:17
[사진제공-SK네크워스서비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SK네트웍스서비스(대표 서보국)는 10일, 신개념 캐주얼 게임 ‘지금부터 도넛 for Kakao(이하, 지금부터 도넛)’가 출시 10일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무료 게임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금부터 도넛’은 도넛을 쏘아 올려 같은 색깔의 도넛을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지난달 29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됐으며, RPG 장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도넛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렵지 않은 게임방식과 다양한 육성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도넛’은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는 무한모드와 다양한 클리어 방식을 제공하는 스테이지모드 등 색다르고 다양한 게임방식이 게임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다양하지만 쉬운 게임진행과 10대와 20대, 여성층이 선호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젊은층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지금부터 도넛’의 정식출시와 함께 게임 내 5레벨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SK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SK네트웍스 명동 본사에 대형 홍보포스터 랩핑 광고를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부터 도넛’은 이번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1위 달성을 기념해 주말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트를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 관계자는 “‘지금부터 도넛’만이 가지고 있는 캐주얼 게임의 높은 접근성과 RPG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캐릭터와 펫 성장 시스템 등이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어필한 것 같다”며 “’지금부터 도넛’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도넛’은 도넛을 쏘아 올려 같은 색깔의 도넛을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지난달 29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됐으며, RPG 장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도넛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렵지 않은 게임방식과 다양한 육성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도넛’은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는 무한모드와 다양한 클리어 방식을 제공하는 스테이지모드 등 색다르고 다양한 게임방식이 게임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다양하지만 쉬운 게임진행과 10대와 20대, 여성층이 선호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젊은층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지금부터 도넛’의 정식출시와 함께 게임 내 5레벨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SK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SK네트웍스 명동 본사에 대형 홍보포스터 랩핑 광고를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부터 도넛’은 이번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1위 달성을 기념해 주말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트를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 관계자는 “‘지금부터 도넛’만이 가지고 있는 캐주얼 게임의 높은 접근성과 RPG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캐릭터와 펫 성장 시스템 등이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어필한 것 같다”며 “’지금부터 도넛’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