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소하리 공장 방문한 윤상직 장관 2015-07-10 11:00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 산업기지인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방문, 현장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기아자동차 사장으로부터 자동차 생산 현황과 경영관련 애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관련기사 파키스탄 상무부와 산업협력 논의하는 윤상직 장관 제3차 통상산업포럼 개최…"TPP 대응전략 필요" 산업부, 'WTO DDA 정책 세미나' 개최…"농업·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전략 논의" 박근혜 대통령, 거부권 정국 딛고 국정동력 복구에 ‘올인’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최종 권고안' 정부 제출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