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상면 화양1리 마을회관 2층 증축
2015-07-06 16:20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화양1리 마을회관 2층을 증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1얼4000만원을 투입, 마을회관 2층 151㎡를 증축했다. 이곳은 남여 체력단련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호 강상면장은 "2층에 남여 체력단련실을 조성했으며, 화양1리 주민의 건강·복지증진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