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중국 버스 사고' 사망자 6일 인천공항 도착 2015-07-06 15:59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지린성 지안시에서 발생한 공무원 연수 버스 추락 사고 사망자 10명의 시신이 6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중국연수 공무원 버스 추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행정자치부는 이날 시신 10구와 유가족 등 총 48명(유가족 37명, 공무원 10명, 통역 1명)이 선양을 출발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장례는 각 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장으로 치러지고, 경북 소속 공무원들은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장을 치를 예정이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