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배우 김은오, 슈퍼주니어 강인과 의외의 친분 '눈길'
2015-07-06 14:05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가운데, 슈퍼주니어 강인과 의외의 친분이 대중들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이 '은오형 생일 축하해요'라고 적은 메모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은오는 지난 2001년 3인조 그룹 튠업으로 데뷔, 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낯선사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음주운전' 배우 김은오, 슈퍼주니어 강인과 의외의 친분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