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밤일음식문화거리 상징조형물 제막식 참석
2015-06-30 16:45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나상성) 의원들이 30일 밤일음식문화거리 상징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를 나눴다.
밤일음식문화거리 상가번영회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에는 나 의장을 비롯, 이병주, 김기춘, 조희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밤일음식문화거리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은 가로 0.9m, 높이 5m로 특히, LED 조명을 삽입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밤일음식문화거리에는 한식, 일식, 중식, 경양식 등 총 52여개 업소가 성황리에 영업중이다.